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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셋째 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는 여전히 고진영 선수입니다. 2위는 넬리코다, 3위는 리디아고 선수로 한동은 이렇게 3파전 양상이 지속될 듯합니다. 6월 22일 진행되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 우승자에 따라 순위 변동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1. 여자 골프 세계 랭킹 TOP 10
랭킹 TOP3 인원은 순위 변동이 없으며 김효주 선수가 최근 경기에서 지속 상위권에 오르면서 5월 셋째주 10위→ 7위로 올라왔고 렉시 톰슨 선수가 7위 → 8위, 브룩 핸더슨 선수가 8위 → 10위로 내려 갔습니다.
30위까지 보면 13위의 전인지 선수, 25위 최혜진 선수, 26위 박민지 선수, 30위에 유해란 선수가 올라오면서 11위~30위에 4명의 한국 선수가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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