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 '23년 LPGA 다나 오픈 1R, 김세영.김아림.주수빈 공동 14위

1984년 창설한 LPGA 다나 오픈은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많이 한 대회입니다. 박세리 선수가 5번('98년~'07년)의 우승 그리고 '06년 김미현, '09년 이은정, '10년 최나연, '12년 유소연, '15년 최운정, '17년 김인경, '19년 김세영 선수까지 정상에 올랐던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에도 고진영, 전인지, 김세영, 유해란 선수등 총 1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1R 결과 스웨덴의 린 그란트 선수와 태국의 자리비 분찬트 선수가 중간 합계 -7타로 공동 선수를 자리했고,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칸 선수가 중간 합계 -6타 공동 3위, 인도의 아디티 아쇼크, 중국의 린시유, 미국의 로즈장 선수등이 중간 합계 -5타로 공동 5위를 자리하면서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린 그란트 선수와 태국의 자리비 분찬트 선수, 출처 ; LPGA TOUR

한국 선수들은 김세영. 김아림. 주수빈 선수가 중간합계 -4타로 공동 14위에서 선두권과 경쟁을 하고 있고, 고진영 선수는

-2타 공동 39위, 전인지 선수는 -1타 공동 60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3년 LPGA 다나 오픈 1R 결과

다나 오픈

다나 오픈 1R 결과

※ '23년 LPGA US 오픈 하이라이트

  '23년 LPGA US 오픈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