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 '23년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FR, 셀린 부티에 우승, 김아림 공동 3위, 김지수 공동 9위
셀린 부티에 선수가 FR에서도 3타를 줄이며 -14타로 2위와는 6타 차로 압도적인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부티에 선수는 LPGA 투어 메이저 첫승,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하였고, 프랑스에서의 우승으로 홈팬들에게도 큰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브룩 핸더슨 선수도 디펜딩 챔피언답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지만 -8타로 2위에 자리했고, 김아림 선수가 FR에서도 2타를 줄이면서 -7타로 하타오카 나사, 유카 사소, 셀린 보르게 선수와 공동 3위로 선방하였습니다. 김지수 선수도 FR에서 4타를 줄이면서 -5타로 넬리코다, 로즈 장선수등과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치면서 막판 뒷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효주. 고진영, 지은희. 박민지 선수는 -2타로 공동 20위, 전인지. 양희은 이븐파 공동 36위. 유해란 +1타 공동 42..
2023.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