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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에서 키건 브래들리 선수가 6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21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오면서 투어 통산 6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체즈 리비 선수도 3R에서 7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20타 단독 2위로 올라왔고,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3R에서 무려 9타를 줄이면서 -16타 단독 3위로 올라왔습니다.
최근 좋은 샷 감각으로 US OPEN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리키 파울러 선수는 3R에서 10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15타를 기록하면서 데니 맥카시, 애덤 스콧 선수와 공동 4위로 올라왔습니다.
스코티 셰플러 선수도 7타를 줄이면서 -14타로 이민우, 저스틴 토마스 선수등과 공동 7위로 올라왔고, 로리 맥킬로이 선수는 -12타 공동 15위에 자리했습니다.
임성재 선수는 3R에서 3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11타를 기록했지만 이번 대회 코스가 쉽게 세팅되어 있어 순위는 잰더 쇼플리, 마이클 김 선수등과 공동 18위로 내려왔습니다. 김주형 선수도 3R에서 2타를 잃으면서 중간 합계 -5타 공동 53위를 마크했습니다.
☆ '23년 PGA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결과
※ '23년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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