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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자격증(스포츠 지도사)/구술면접

[ 골프 자격증 ] 생활 스포츠 지도사 구술 면접1_골프룰('24년)

by 이아몬 202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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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면접은 실기를 통과하면 절차 정도로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골프룰은 골프 게임을 하는동안 게임 동반자들이나 캐디조차도 정확히 모르는 경우는 빈번했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동안 제대로 알아두면 골프 경기 중 혼란도 방지하고 나름대로 의미 있는 공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험준비하면서 정리된 내용 정리해서 공유드리니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골프공이 홀에 걸쳐있는 경우(대기 시간 10초)

 

※ 대한 골프 협회 골프 규칙 :  http://www.kgagolf.or.kr/GolfRule/GolfRule.aspx

 

대한골프협회

 

www.kgagolf.or.kr

1. '24년 기출 문제

1) 볼이 깨진 경우 조치 방법

볼이 갈라지거나 금이 가서 깨진 경우 그것이 플레이 중인 홀에서 일어난 일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플레이어는 다른 볼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단 긁히거나 흠이 나거나 칠이 벗겨지거나 변색된 것만으로 교체할 수는 없습니다

 

2) 움직일수 있는 장해물 구제 방법

벌타 없이 그볼을 집어 올려 그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제거한 후 볼이 있던 곳 바로 아래로서 홀에 가깝지 않은 지점에

그린 위에서는 플레이스, 그 이외의 장소에서는 드롭해야 합니다.

 

3) 드롭이란?

볼을 인플레이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그 볼을 손에 들고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하며, 인플레이 의도 없이 볼을 떨어뜨린 경우 그볼은 드롭이 아니므로 인플레이볼이 아닙니다.

구제를 받을 때 플레이어는 반드시 무릎높이에서 드롭하며, 볼을 던지거나 굴리거나 볼에 스핀을 주거나 볼이 정지할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동작을 하면 안 되고, 그 볼이 똑바로 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볼이 지면에 닿기 전에 플레이어의 몸이나 장비를 맞혀서는 안 됩니다. 지면에 닿은 후 사람, 장비등에 맞힐경우에는 페널티 없이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합니다.

 

 

드롭한 볼은 반드시 구제 구역에 정지하여야 하고, 구제지역밖에 정지한 경우 두 번째 드롭을 하고 두 번째도 구제구역에 멈추지 않으면 볼이 멈출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그볼을 플레이스 하여야 합니다.

 

4) 정지되어 있는 볼이 움직 인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지되어 있던 볼이 바람, 물과 같은 자연의 힘에 의해서 움직인 경우 플레이어는 그 새로운 지점에서 그볼을 플레이해야 하고,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으로 정지된 볼을 움직 인경우 반드시 원래의 지점으로 리플레이스 후 플레이 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이나 상대방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페널티를 1 벌타를 받게 됩니다. 

 

5) 볼을 찾기 위한 합리적인 행동에 대해 설명하시오

모래를 건드리거나 물을 휘저을수 있고, 풀.덤불.나뭇가지와 그빡의 자연물을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부러뜨릴수 있습니다. 단, 물체를 부러뜨리는 행동은 그 볼을 발견. 확인하기위한 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어난 경우에 한하여 허용합니다.

볼을 발견하거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볼의 라이에 영향을 미치는 모래를 움직인 경우 반드시 모래에 놓여있던 원래의 라이를 다시 만들어야하고, 다시 만들지 않고 그 볼을 플레이한 경우 일반 페널티를 받습니다.

 

6)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홀아웃하지 안했을때

스트로크 플레이어는 반드시 라운드의 각 홀에서 홀아웃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반드시 다른 홀을 시작하는 스트로크 하기전에 또는 라운드이 마지막홀이라면 스코어카드를 제출하기 전에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 시간 안에 그 잘못을 바로 잡지 않은 경우, 플레이어는 실격이 됩니다.

 

7) 구제 방법

- 패널티구역에서의 구제 방법

패널티 구역에 있는 볼을 패널티 없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 할수도 있고, 1벌타를 받고 패널티 구역 밖에서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 후방선 구제, 측면 구제를 받아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 플레이 금지 구역에서의 구제 방법

페널티 구역으로 규정된 경우 1 벌타를 받고 구제받으며,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 규정될 경우 페널티 없이 가장 가까운 완전구제지점을 기준으로 한 클럽이내 홀과 가깝지 않게 드롭하여 구제받습니다.

 

8) 그린에서 할 수 있는 일 

볼을 마크하고 집어 올려서 닦을 수 있으며, 볼 마크와 홀 자국, 스파이크 자국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린에서 수건으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까?

손이나 모자 타월 등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지면을 누르지 않는 한 별도 규정이 없으나 그린 위 서리나 이슬과 같은 루스임페디먼트가 아닌 것은 제거할 수 없습니다.

 

9) 패널티 구역에 볼이 들어갔는데 위험한 동물이 나타난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패널티 없는 구제는 패널이 구역안에서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에서 한클럽이내 드롭후 플레이할수 있고, 패널티 구제는 패널티 밖에서 1벌타를 받고 스토로크와 거리구제, 후방구제, 측면 구제를 받을수 있습니다

 

10) 페어웨이에 물이 고여 있을 때 처리방법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이므로 페널티 없이 구제가능,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을 정하여 그 기준점으로부터 1 클럽 길이 이내로 홀에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해야 한다. 

 

11) 퍼팅 그린에서 움직이는 볼이 외부의 영향에 볼이 맞았을때 처리방법

해당 스트로크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반드시 원래의 볼이나 다른볼을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후 다시 플레이합니다.

단, 퍼팅 크린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이 정지한 볼 또는 볼마커를 맞힌경우는 해당 스트로크는 타수에 포함되고, 그볼은 반드시 놓인 그대로 플레이합니다.

 

12) 리플레이스란?

볼을 주워 본래 있던 제자리에 다시 놓는 것을 말하며, 리플레이스 할 수 있는 사람은 플레이어와 볼을 집어 올린 사람(동반자, 캐디)입니다. 볼을 원래 자리에 놓아야 하기 때문에 마크를 해야 하고, 반드시 원래의 볼을 사용해야 합니다.

※ 플레이스란? 집어 올린볼을 원래의 자리가 아니라 다른 곳에 놓을 때와 다른 볼을 원래의 자리에 놓는 것을 말하며, 볼을 놓을 수 있는 사람은 플레이어뿐입니다. 

 

13) 위원회가 플레이 중단을 선언할 수 있는 두 가지 경우에 대해 설명하세요

- 즉시중단 ( 위험이 임박한 경우)

- 일반적인 중단 ( 일몰 또는 플레이 할수 없는 코스 상태로 인한 경우)

 

14) 잘못된볼을 플레이 했을때

잘못된 볼을 쳤을때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플레이한 횟수와 관계없이 2 벌타 부과, 처음 오구로 플레이한 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플레이해야 하며,다음 티샷 전까지 정정하지 않으면 경기 실격이 된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와 상대방이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서로 상대의 볼을 플레이한 경우, 먼저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사람이 홀패를 받고, 혹 누가 먼저 잘못된 볼을 플레이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는 페널티 없이 바뀐 볼로 그 홀을 끝내야 합니다. 

 

15) 박힌 볼과 박힌볼 구제 방법

플레이어의 볼이 직전 스트로크로 인해 그 볼 자체의 피치마크 안에 들어간 채 그 볼의 일부가 지면 아래에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흙에 박힌 경우에만 박힌 볼이 아니고, 풀이나 루스임페디먼크가 그 볼과 흙에 끼인 채 박힌 경우도 박힌 볼입니다.

볼이 일반구역에 박힌 경우,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고, 구제를 받기 위한 기준점은 그 볼이 박힌 바로뒤 지점으로 한 클럽이내 구제구역에 드롭하여야 합니다.

 

16) 볼이 깃대와 홀사이에 끼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볼의 일부라도 퍼팅그린의 표면아래 홀 안에 있는경우, 그볼은 홀에 들어간것으로 간주합니다.

볼의 어떤 부분도 퍼팅그린의 표면아래 홀안에 있지 않은 경우 그 볼은 들어간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놓인 그래도 플레이해야 하고, 깃대를 제거했을 때 볼이 움직 인경우 페널티는 없고 그볼은 반드시 홀 가장자리에 리플레스 후 플레이해야 합니다.

 

17) 퍼팅 후 골프공이 홀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플레이어에게 홀에 다가가는데 필요한 합리적인 시간이 주어지며, 그볼이 홀인 되는지 지켜보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10초가 허용됩니다.  10초 안에 들어가면 홀아웃, 10초 이후에 들어가면 정지한볼로 간주하여 퍼팅을 해야 합니다.

 

18) 골프 규칙에서 볼이 움직였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규칙

볼이 움직이다란 정지하였던 볼이 원래의 지점을 벗어나 다른 지점에 정지하고, 그것이 육안으로 확인될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플레이어의 정지한 볼이 움직인 것으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에 한하여 그 볼이 움직인것으로 간주합니다.

 

19) 규칙에서 프로비저널볼에 대해 설명하시오

흔히 말하는 잠정구는 패널티 구제의 한방법으로 영문 그대로 프로비저널 볼이라고 부릅니다. 볼이 패널티 구역으로 확실하게 들어간 경우에는 프로비저널볼을 칠수없습니다.

프로비저널 볼을 치기 전에는 반드시 '선언'을 해야합니다.

 

20) 드롭이란?

볼을 인플레이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그 볼을 손에 들고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하며, 인플레이 의도 없이 볼을 떨어뜨린 경우 그볼은 드롭이 아니므로 인플레이볼이 아닙니다.

구제를 받을 때 플레이어는 반드시 무릎높이에서 드롭하며, 볼을 던지거나 굴리거나 볼에 스핀을 주거나 볼이 정지할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동작을 하면 안 되고, 그 볼이 똑바로 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볼이 지면에 닿기 전에 플레이어의 몸이나 장비를 맞혀서는 안 됩니다. 지면에 닿은 후 사람, 장비등에 맞힐경우에는 페널티 없이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합니다.

 

 

드롭한 볼은 반드시 구제 구역에 정지하여야 하고, 구제지역밖에 정지한 경우 두 번째 드롭을 하고 두 번째도 구제구역에 멈추지 않으면 볼이 멈출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그볼을 플레이스 하여야 합니다.

 

21)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인 벙커에서의 플레이 방법을 설명하시오.

페널티 없는 구제와 패널티 있는 구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패널티 없는 구제는 벙커 내 '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 선정하여 1 클럽이내 드롭 후 플레이할 수 있고, 1벌타를 받고 벙커밖으로 구제를 받을수있습니다. 벙커밖구제는 홀에서 원래 있는 볼의 직후방 기준선에 홀로부터 멀리 기준점을 선정후 1클럽이내 드랍후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22) 공을 닦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하시오

퍼팅 그린에서 집어올린 볼은 마크후 언제든 닦을수 있으나 아래 경우에는 공을 닦지 못합니다.

① 볼이 갈라지거나 금이 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올린경후

② 자신의 볼인지 확인하기 위해 볼을 집어올린 경우 볼 확인에 필요한 정도 닦는것 허용

③ 플레이어 방해가 되지 때문에 볼을 집어 올린 경우

④ 구제가 허용되는 상태에 놓인 것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볼을 집어 올린 경우

 

22) 루스임페디먼트 제거하는 방법

루스임페디먼트는 코스 안팎 어디에서나 패널티없이 제거할수 있으며, 어떤식(예, 손이나 발 클럽,그밖에 장비)으로든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볼을 리플레이스하여야 할 곳에 있는 루스임페디먼트는 제거하면 안되고,  움직이고 있는 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고의로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해서는 안됩니다.

 

23) 올바르게 자신의 볼을 확인하는 방법(7.1)

- 그 볼이 플레이어의 볼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플레이어나 다른 누군가가 그 볼이 어느 곳에 정지하는것을 봄으로써

-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에 해놓은 식별 표시를 봄으로써

- 플레이어의 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서 그 볼과 동일한 상표. 모델. 숫자. 상태의 볼을 발견함으로써

 

24) 캐디에게 언제든지 허용되는 행동

. 클럽과 장비 운반, 플레이어에게 정보, 어드바이스 제공, 벙커를 고르거나 루스임페디먼트 움직일수 있는 장해물 제거, 그린에서 모래와 흙 제거, 퍼팅 그린 손상 수리, 깃대 제거, 그린에서 볼의 지점을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리고 볼을 닦고 리플레이스하는 행동

- 캐디가 위임 받은 경우에 한하여 허용되는 행동

. 볼이 정지한후 악화된 상태를 복구하는 행동, 볼이 퍼팅 그린이외의 곳에 있을때 그볼을 리플레이스 할것을 요구하는 규칙에 따라 그볼을 집어 올리는 행동

- 캐디에게 허용되지 않는 행동

: 플레이어가 구제받을때 캐디가 볼을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하는 행동, 규칙에 따라 구제를 받기로 결정하는 행동, 캐디가 집어올린볼이 아닌데 볼을 리플레이스 하는 행동, 상대방 플레이어게게 홀 또는 매치를 컨시드하거나 매치 스코어를 합의하는 행동


25) 잘못된 그린에서의 구제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에 볼을 플레이스함으로써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은 반드시 그 퍼팅그린이나 일반구역에 있어야 합니다.

 

26) 직전 스트로크 후 다음 스크로크까지 그린에서와 일반 구역과의 다른 점을 말하시오.

- 공을 마크하고 닦는것과 그러지 않는 것

- 그린과 달리 일반 구역은 패널티 구역이 있어 다른 규칙을 적용 받는다 

 

27) 일반구역에서와 벙커에서의 언플레이어블볼에 대한  구제 방법을 설명하시오

일반 구역에서 언플레이어블볼에 대한 구제는 1 벌타를 추가해서  3가지 구제방법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① 직전의 스트로크 한 곳을 기준점으로 홀과 가깝지 않게  한 클럽이내 구제구역 정한다. ②홀로부터 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의  거래제한없이 직후방의 플레이어가 선택한 지점을 기준점으로 한클럽이내 구제구역 정한다.③ 원래 볼이 있는 지점을 기준으로 홀과 가깝지 않게 두 클럽이내의 측면구제구역을 정한다.

벙커에서의 언플레이어블볼에 대한 구제는 4가지 구제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①1 벌타를 받고 벙커 내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②1벌타를 받고 벙커내 후방선 구제③1벌타를 받고 벙커내 측면구제④2 벌타를 받고 홀로부터 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을 지나 직후방의 기준선에 따라 벙커밖에서 후방선 구제

 

28) 스트로크와 거리구제

스트로크와 거리구제는 후방선 구제와 측면구제가 있으며,  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보다 홀로부터 멀리 있는 기준점을 선택하고 기준점은 어떤 물체(티)를 사용하여 그 지점을 표시하여야 하고,  후방선 구제는 구제구역이 한 클럽이내 의구 역으로 정하고, 측면구제는 두 클럽이내의 구역으로 정합니다.  

2. '23년 기출 문제

1) 골프 규칙상 캐디의 역할은?

플레이어는 라운드 동안 한번에 한명의 캐디만 허용되며, 둘이상의 플레이어들이 한명의 캐디를 공동으로 쓸수는 있습니다. 캐디에게 허용되는 행동에는 한게가 있으며 라운드 동안 캐디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은 플레이어에게 있어 캐디가 규칙을 위반하는 경우 플레이어가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 캐디에게 허용되는 행동

. 클럽과 장비 운반, 플레이어에게 정보, 어드바이스 제공, 벙커를 고르거나 루스임페디먼트 움직일수 있는 장해물 제거, 그린에서 모래와 흙 제거, 퍼팅 그린 손상 수리, 깃대 제거, 그린에서 볼의 지점을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리고 볼을 닦고 리플레이스하는 행동

- 캐디가 위임 받은 경우에 한하여 허용되는 행동

. 볼이 정지한후 악화된 상태를 복구하는 행동, 볼이 퍼팅 그린이외의 곳에 있을때 그볼을 리플레이스 할것을 요구하는 규칙에 따라 그볼을 집어 올리는 행동

- 캐디에게 허용되지 않는 행동

: 플레이어가 구제받을때 캐디가 볼을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하는 행동, 규칙에 따라 구제를 받기로 결정하는 행동, 캐디가 집어올린볼이 아닌데 볼을 리플레이스 하는 행동, 상대방 플레이어게게 홀 또는 매치를 컨시드하거나 매치 스코어를 합의하는 행동

 

2) 볼을 올바르게 치는 법

클럽과 볼 사이에 순간적인 접촉만 있어야 하고, 볼을 밀어내거나 끌어당기거나 퍼올려서는 안된다. 클럽으로 우연히 두번이상 볼을 맞힌경우는 한번의 스트로크이며, 패널티는 없다.

 

3) 잘못된볼을 플레이 했을때

잘못된 볼을 쳤을때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플레이한 횟수와 관계없이 2 벌타 부과, 처음 오구로 플레이한 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플레이해야 하며,다음 티샷 전까지 정정하지 않으면 경기 실격이 된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와 상대방이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서로 상대의 볼을 플레이한 경우, 먼저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사람이 홀패를 받고, 혹 누가 먼저 잘못된 볼을 플레이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는 페널티 없이 바뀐 볼로 그 홀을 끝내야 합니다. 

 

4)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인 벙커에서의 플레이 방법을 설명하시오.

페널티 없는 구제와 패널티 있는 구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패널티 없는 구제는 벙커 내 '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 선정하여 1 클럽이내 드롭 후 플레이할 수 있고, 1벌타를 받고 벙커밖으로 구제를 받을수있습니다. 벙커밖구제는 홀에서 원래 있는 볼의 직후방 기준선에 홀로부터 멀리 기준점을 선정후 1클럽이내 드랍후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5) 패널티구역에서의 구제 방법

패널티 구역에 있는 볼을 패널티 없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 할수도 있고, 1벌타를 받고 패널티 구역 밖에서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 후방선 구제, 측면 구제를 받아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6) 볼을쳤는데 깨졌거나 갈라졌다

그 공은 무효처리되며 원래지점으로 돌아가 다른공으로 쳐야합니다.

볼이 갈라지거나 금이 가서 깨진 경우 그것이 플레이 중인 홀에서 일어난 일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플레이어는 다른 볼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단 긁히거나 흠이 나거나 칠이 벗겨지거나 변색된 것만으로 교체할 수는 없습니다. 

 

7) 플레이 금지 구역에서의 구제 방법

페널티 구역으로 규정된 경우 1 벌타를 받고 구제받으며,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 규정될 경우 페널티 없이 가장 가까운 완전구제지점을 기준으로 한 클럽이내 홀과 가깝지 않게 드롭하여 구제받습니다.

 

8) 그린에서 외부의 영향에 퍼팅한 볼이 맞았을때

해당 스트로크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반드시 원래의 볼이나 다른볼을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후 다시 플레이합니다.

단, 퍼팅 크린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이 정지한 볼 또는 볼마커를 맞힌경우는 해당 스트로크는 타수에 포함되고, 그볼은 반드시 놓인 그대로 플레이합니다.

 

9) 패널티 구역에 볼이 들어갔는데 위험한 동물이 나타난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패널티 없는 구제는 패널이 구역안에서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에서 한클럽이내 드롭후 플레이할수 있고, 패널티 구제는 패널티 밖에서 1벌타를 받고 스토로크와 거리구제, 후방구제, 측면 구제를 받을수 있습니다.

 

10) 코스 구역별 공이 걸쳐있을 때

볼의 일부가 두 가지 특정한 코스의 구역에 걸쳐있는 경우, 그볼은 페널티구역> 벙커> 퍼팅그린의 순으로 그 특정한 구역에 놓인 것으로 간주합니다. 

 

11) 분실볼의 정의

플레이어가 플레이어의 캐디가 볼을 찾기 시작한후 3분안에 발견되지 않은 경우, 그볼은 분실볼이다. 볼을 찾기 시작한후 3분안에 볼이 발견되었지만 그 볼이 자신의 볼인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볼확인에 필요한 합리적인 시간이 허용됩니다.

 

12) 공을 닦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하시오

퍼팅 그린에서 집어올린 볼은 마크후 언제든 닦을수 있으나 아래 경우에는 공을 닦지 못합니다.

① 볼이 갈라지거나 금이 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올린경후

② 자신의 볼인지 확인하기 위해 볼을 집어올린 경우 볼 확인에 필요한 정도 닦는것 허용

③ 플레이어 방해가 되지 때문에 볼을 집어 올린 경우

④ 구제가 허용되는 상태에 놓인 것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볼을 집어 올린 경우

 

13) 잘못된 그린에서의 구제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에 볼을 플레이스함으로써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은 반드시 그 퍼팅그린이나 일반구역에 있어야 합니다.

 

14) 드롭이란?

볼을 인플레이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그 볼을 손에 들고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하며, 인플레이 의도 없이 볼을 떨어뜨린 경우 그볼은 드롭이 아니므로 인플레이볼이 아닙니다.

구제를 받을 때 플레이어는 반드시 무릎높이에서 드롭하며, 볼을 던지거나 굴리거나 볼에 스핀을 주거나 볼이 정지할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동작을 하면 안 되고, 그 볼이 똑바로 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볼이 지면에 닿기 전에 플레이어의 몸이나 장비를 맞혀서는 안 됩니다. 지면에 닿은 후 사람, 장비등에 맞힐경우에는 페널티 없이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합니다.

 

 

드롭한 볼은 반드시 구제 구역에 정지하여야 하고, 구제지역밖에 정지한 경우 두 번째 드롭을 하고 두 번째도 구제구역에 멈추지 않으면 볼이 멈출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그볼을 플레이스 하여야 합니다.

 

15) 움직일수 있는 장해물 구제 방법

벌타 없이 그볼을 집어 올려 그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제거한 후 볼이 있던 곳 바로 아래로서 홀에 가깝지 않은 지점에

그린 위에서는 플레이스, 그 이외의 장소에서는 드롭해야 합니다.

 

16) 볼이 깃대와 홀사이에 끼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볼의 일부라도 퍼팅그린의 표면아래 홀 안에 있는경우, 그볼은 홀에 들어간것으로 간주합니다.

볼의 어떤 부분도 퍼팅그린의 표면아래 홀안에 있지 않은 경우 그 볼은 들어간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놓인 그래도 플레이해야 하고, 깃대를 제거했을 때 볼이 움직 인경우 페널티는 없고 그볼은 반드시 홀 가장자리에 리플레스 후 플레이해야 합니다.

 

17)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상태의 개선

볼을 확인하기위한 합리적인 행동, 루스임페디먼트와 움직일수 있는 장해물 제거, 볼의 지점을 마크하고 그 볼을 집어 올리고 리플레이스하기 위한 합리적인 행동, 클럽을 볼 앞,뒤의 지면에 가볍게 대는 행동(벙커에서는 제외), 퍼팅 그린에서 모래, 흙을 제거하고 그린 손상을 수리하는 행동, 자연물이 붙어있는지 혹인하기 위하여 움직여보는 행동, 티잉구역의 모래,흙,이슬,서리 또는 물을 제거하는 행동이나 자라거나 붙어있는 자연물을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부러뜨리는 행동

 

*상태 개선하는것을 금지하는것

정지한 볼의 라이, 의도된 스탠스 구역, 의도된 스윙 구역 , 플레이선, 볼을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할 구제구역

 

18) 스트로크와 거리구제

스트로크와 거리구제는 후방선 구제와 측면구제가 있으며,  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보다 홀로부터 멀리 있는 기준점을 선택하고 기준점은 어떤 물체(티)를 사용하여 그 지점을 표시하여야 하고,  후방선 구제는 구제구역이 한 클럽이내 의구 역으로 정하고, 측면구제는 두 클럽이내의 구역으로 정합니다.  

 

3. '22년 이전 기출 문제

1) 잘못된 볼을 쳤을 때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는 어떻게 되는가?

잘못된 볼을 쳤을때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플레이한 횟수와 관계없이 2 벌타 부과, 처음 오구로 플레이한 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플레이해야 하며,다음 티샷 전까지 정정하지 않으면 경기 실격이 된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와 상대방이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서로 상대의 볼을 플레이한 경우, 먼저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사람이 홀패를 받고, 혹 누가 먼저 잘못된 볼을 플레이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는 페널티 없이 바뀐 볼로 그 홀을 끝내야 합니다. 

 

 

2) 플레이어의 볼이 벙커에 있고, 벙커가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일 때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은?

페널티 없는 구제와 패널티 있는 구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패널티 없는 구제는 벙커 내 '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 선정하여 1 클럽이내 드롭 후 플레이할 수 있고, 1벌타를 받고 벙커밖으로 구제를 받을수있습니다. 벙커밖구제는 홀에서 원래 있는 볼의 직후방 기준선에 홀로부터 멀리 기준점을 선정후 1클럽이내 드랍후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3) 볼이 깃대와 홀사이에 끼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볼의 일부라도 퍼팅그린의 표면아래 홀 안에 있는경우, 그볼은 홀에 들어간것으로 간주합니다.

볼의 어떤 부분도 퍼팅그린의 표면아래 홀안에 있지 않은 경우 그 볼은 들어간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놓인 그래도 플레이해야 하고, 깃대를 제거했을 때 볼이 움직 인경우 페널티는 없고 그볼은 반드시 홀 가장자리에 리플레스 후 플레이해야 합니다.

 

4)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이 중대한 위반이 아니면 2 벌타를 받고 플레이한볼로 그 홀의 플레이를 계속하고, 중대한 위반이면 반드시 올바른 장소에서 플레이하여 그 홀을 끝냄으로써 그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 잘못을 바로 잡지 않은 경우, 플레이어는 실격이 됩니다.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경기위원회가 판단하기 때문에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경우는 다음홀 티샷 전에 올바른 장소에서 플레이하는 것으로 잘못을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2 벌타가 부여되지만 실격은 되지 않습니다.

 

5) 정지되어 있는 볼이 움직 인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지되어 있던 볼이 바람, 물과 같은 자연의 힘에 의해서 움직인 경우 플레이어는 그 새로운 지점에서 그볼을 플레이해야 하고,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으로 정지된 볼을 움직 인경우 반드시 원래의 지점으로 리플레이스 후 플레이 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이나 상대방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페널티를 1 벌타를 받게 됩니다. 

 

6) 매치플레이에서 컨시드에 대해 설명하시오

플레이어는 상대방의 다음 스트로크, 홀, 매치를 컨시드 할 수 있는데 상대방과 분명하게 의사소통이 된 경우에 한하여 성립하며, 컨시드는 최종적인 것입니다. 즉 플레이어는 일단 컨시드 한 것을 번복할수 없으며, 플레이어의 상대방은 플레이어가 컨시드한것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7) 플레이 금지 구역에서의 구제 방법

페널티 구역으로 규정된 경우 1 벌타를 받고 구제받으며,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 규정될 경우 페널티 없이 가장 가까운 완전구제지점을 기준으로 한 클럽이내 홀과 가깝지 않게 드롭하여 구제받습니다.

 

8) 플레이어가 개선해서는 안되는 것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공의 위치나 라이를 개선해서는 안 된다. 공 뒤를 발로 밟거나 채로 누르거나 두들겨서는 안 된다.
 
의도하는 스탠스 또는 스윙 구역을 개선해서는 안 된다. 스윙하는 데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 나뭇잎, 긴 풀 같은 것을 플레이서 자신이 구부리거나 꺾는 것은 물론 안 되지만 캐디에게 시켜도 안 된다. 또 공 근처에 있는 모래, 흩어진 흙, 제자리에 놓인 디밧을 치우거나 발로 밟거나 채로 눌러도 안 된다.
 
경기선을 개선해서는 안 된다. 경기선상이나 구멍 너머에 있는 나무, 나뭇가지, 나뭇잎을 꺾거나 구부리면 안 되며 공을 굴리고자 할 때 굴릴 선상에 있는 풀을 자르거나 지면을 고르게 해서도 안 된다.
 
공을 드롭하거나 놓을 장소를 개선해서는 안 된다. 규정에 따라 공을 드롭하거나 놓을 때 드롭하거나 놓을 자리를 치기 좋게 개선해서는 안 된다. 비온 후에 페어웨이에 공이 박혔을 때 벌 없이 집어 올려 닦아서 드롭할 수 있지만 드롭하기 전에 공자국을 고치면 드롭할 장소를 개선한 것으로 돼 두 점을 먹어야 한다.

 

※ 위에서 금지된 행위도 다음과 같은 경우는 해도 좋다.
 
올바르게 스탠스를 취하는 과정에서 풀이나 나무를 구부리거나 부러뜨렸을 때
 
백스윙할 때나 다운스윙할 때 채가 풀이나 나무를 구부리거나 부러뜨렸을 때
③ 티 구역 안에서 지면을 평평하게 할 때
④ 모래나 흩어진 흙을 그린에서 치울 때
⑤ 그린에서 구멍을 메운 자국과 
공자국을 고칠 때

 

9) 벙커에서의 특정한 구제 규칙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위험한 동물이 있는 상태로 인하여 방해를 받는 상황이나 언플레이볼을 선언한 상황에서 특정한 구제 규칙이 적용됩니다

 

10) 드롭이란?

볼을 인플레이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그 볼을 손에 들고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하며, 인플레이 의도 없이 볼을 떨어뜨린 경우 그볼은 드롭이 아니므로 인플레이볼이 아닙니다.

구제를 받을 때 플레이어는 반드시 무릎높이에서 드롭하며, 볼을 던지거나 굴리거나 볼에 스핀을 주거나 볼이 정지할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동작을 하면 안 되고, 그 볼이 똑바로 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볼이 지면에 닿기 전에 플레이어의 몸이나 장비를 맞혀서는 안 됩니다. 지면에 닿은 후 사람, 장비등에 맞힐경우에는 페널티 없이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합니다.

 

 

드롭한 볼은 반드시 구제 구역에 정지하여야 하고, 구제지역밖에 정지한 경우 두 번째 드롭을 하고 두 번째도 구제구역에 멈추지 않으면 볼이 멈출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그볼을 플레이스 하여야 합니다.

11) 스트로크와 거리구제

스트로크와 거리구제는 후방선 구제와 측면구제가 있으며,  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보다 홀로부터 멀리 있는 기준점을 선택하고 기준점은 어떤 물체(티)를 사용하여 그 지점을 표시하여야 하고,  후방선 구제는 구제구역이 한 클럽이내 의구 역으로 정하고, 측면구제는 두 클럽이내의 구역으로 정합니다.  

 

12) 박힌 볼과 박힌볼 구제 방법

플레이어의 볼이 직전 스트로크로 인해 그 볼 자체의 피치마크 안에 들어간 채 그볼의 일부가 지면아래에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흙에 박힌 경우에만 박힌 볼이 아니고, 풀이나 루스임페디먼크가 그 볼과 흙에 끼인 채 박힌 경우도 박힌 볼입니다.

볼이 일반구역에 박힌 경우,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고, 구제를 받기 위한 기준점은 그 볼이 박힌 바로뒤 지점으로 한 클럽이내 구제구역에 드롭하여야 합니다.

 

13) 코스 구역별 공이 걸쳐있을 때

볼의 일부가 두 가지 특정한 코스의 구역에 걸쳐있는 경우, 그볼은 페널티구역> 벙커> 퍼팅그린의 순으로 그 특정한 구역에 놓인 것으로 간주합니다. 

 

14) 일반구역에서와 벙커에서의 언플레이어블볼에 대한  구제 방법을 설명하시오

일반 구역에서 언플레이어블볼에 대한 구제는 1 벌타를 추가해서  3가지 구제방법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① 직전의 스트로크 한 곳을 기준점으로 홀과 가깝지 않게  한 클럽이내 구제구역 정한다. ②홀로부터 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의  거래제한없이 직후방의 플레이어가 선택한 지점을 기준점으로 한클럽이내 구제구역 정한다.③ 원래 볼이 있는 지점을 기준으로 홀과 가깝지 않게 두 클럽이내의 측면구제구역을 정한다.

벙커에서의 언플레이어블볼에 대한 구제는 4가지 구제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①1 벌타를 받고 벙커 내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②1벌타를 받고 벙커내 후방선 구제③1벌타를 받고 벙커내 측면구제④2 벌타를 받고 홀로부터 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을 지나 직후방의 기준선에 따라 벙커밖에서 후방선 구제

 

15) 볼이 깨진 경우 조치 방법

볼이 갈라지거나 금이 가서 깨진 경우 그것이 플레이 중인 홀에서 일어난 일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플레이어는 다른 볼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단 긁히거나 흠이 나거나 칠이 벗겨지거나 변색된 것만으로 교체할 수는 없습니다. 

 

16) 공을 집어 올리거나 리플레이스, 플레이스 할 수 있는 사람

그린에서는 플레이어와 캐디가 공을 집어 올릴 수 있고, 리플레이스 할 수 있습니다. 단 그린 외에서는 플레이어가 캐디에게 상황별 위임을 한경우에만 캐디가 집어올리고 리플레이스 할 수 있습니다.

단 플레이스는 플레이어만 할 수 있습니다.

 

 리플레이스란?

볼을 주워 본래 있던 제자리에 다시 놓는 것을 말하며, 리플레이스 할 수 있는 사람은 플레이어와 볼을 집어 올린 사람(동반자, 캐디)입니다. 볼을 원래 자리에 놓아야 하기 때문에 마크를 해야 하고, 반드시 원래의 볼을 사용해야 합니다.

※ 플레이스란? 집어 올린볼을 원래의 자리가 아니라 다른 곳에 놓을 때와 다른 볼을 원래의 자리에 놓는 것을 말하며, 볼을 놓을 수 있는 사람은 플레이어뿐입니다. 

 

17) 퍼팅그린에서 비정상적인 코스에서의 구제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에 볼을 플레이스함으로써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은 반드시 그 퍼팅그린이나 일반구역에 있어야 합니다.

 

3. '21년 이전 기출문제

1)  퍼팅 후 골프공이 홀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플레이어에게 홀에 다가가는데 필요한 합리적인 시간이 주어지며, 그볼이 홀인 되는지 지켜보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10초가 허용됩니다.  10초 안에 들어가면 홀아웃, 10초 이후에 들어가면 정지한볼로 간주하여 퍼팅을 해야 합니다.

 

2) 벙커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공을 쳤을 때 룰 적용은? 

오구를 쳤으므로 친 횟수와 상관없이 일반페널티(2 벌타), 오구를 친 타수는 스코어에 가산하지 않습니다.

 

3) 페어웨이에 물이 고여 있을 때 처리방법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이므로 페널티 없이 구제가능,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을 정하여 그 기준점으로부터 1 클럽 길이 이내로 홀에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해야 한다. 

 

4) 움직일 수 있는 고정물 근처 또는 위에 볼이 있을 때 처리방법

벌타 없이 그볼을 집어 올려 그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제거한 후 볼이 있던 곳 바로 아래로서 홀에 가깝지 않은 지점에

그린 위에서는 플레이스, 그 이외의 장소에서는 드롭해야 합니다.

 

5) 높은 나무 위로 공이 갔는데 내 공을 확인할 수 없을 때? 

- 내공인지 확인 못하면 로스트볼 처리 1 벌타 후 이전 위치로 가서 플레이 

- 확인하기 위해 올라가다 볼이 떨어지면 1 벌타 후 원위치  

- 내공인 것이 확인되면 언플레이어블볼 선언 후 1 벌타 후 지면에서 2 클럽 내 드롭 후 진행 

 

6) 그린에서 수건으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까?

손이나 모자 타월 등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지면을 누르지 않는 한 별도 규정이 없으나 그린 위 서리나 이슬과 같은 루스임페디먼트가 아닌 것은 제거할 수 없습니다.

 

7) 그린에서 할 수 있는 일 

볼을 마크하고 집어 올려서 닦을 수 있으며, 볼 마크와 홀 자국, 스파이크 자국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8) 그린에서 퍼팅 시 다른 플레이의 볼을 맞추었을 때? 

맞은볼 : 원위치에서 리플레이스 / 맞춘 볼 : 2 벌타 및 멈춘 위치에서 플레이 

 

9) 퍼팅 그린에서의 벌타는 어떤 것이 있나요?  

▷ 일반페널티(2 벌타) 

     - 그린테스트(그린표면 문질러보기, 공 굴려보기 등) 

     - 옮겨놓은 마커를  원위치하지 않고 퍼트 

     - 퍼트 하다 다른 플레이어의 정지해있는 볼을 맞출 경우 

     - 플레이선 상후방 연장선에 캐디가 서있을 때 

     - 캐디가 우산을 받친 채 퍼트 

▷ 1 페널티 

     - 볼 마커를 놓은 채 퍼트  

 

10) 퍼팅 라인에 스프링 쿨러 덮개가 있을 때? 

 그 방해를 피한 가장 가까운 지점에 플레이스 하여야 함(드롭 아님) 

 

11) 볼이 다른 퍼팅 그린에 있을 때?

플레이어는 볼을 집어 올려 홀에 가깝지 않은 가장 가까운 완전 구제지점으로부터 1 클럽 길이 이내로 홀에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한다.

 

12) 본인의 샤프트가 부러졌을 경우

플레이 중에 클럽 손상이 발생하면

① 손상을 입은 클럽 상태 그대로 사용해야 하고 ②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클럽 수리 가능

③ 플레이어에 의한 손상이 아니고 외부영향/자연의 힘/다른 누군가에 의해 손상된 경우 다른 클럽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13) 어드레스 후 공이 움직였을 때 

 - 티잉 구역 : 페널티 없이 다시 티에 올려놓고 칠수 있습니다.

 - 퍼팅 그린 : 패널티 없이 마크한 후 다시 리플레이스하고 친다.   마크하기 전에 움직이면 움직인 자리에서 친다. 

 - 페어 웨이 : 티잉 구역, 퍼팅 그린을 제외하고는 플레이어가 볼을 우연히 움직였다 해도 볼이 움직이면 1 벌타입니다.

 

 단, 우연히 건드렸지만 이동이 없으면 페널티가 없고, 볼의 이동이 있으면 패널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건드렸다면 볼의 움직임 여부에 관계없이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14) 골프에서 출발시간(tee off time)에 4분 늦게 티잉 구역에 도착 시 규정은?

 5분 이내이므로 일반 페널티(2 벌타), 5분 이상은 실격됩니다.

 

15) 티잉구역 설명 및 티잉그라운드 밖에서 쳤을 때 

 : 티잉구역

  플레이어가 홀 플레이를 시작할 때 반드시 플레이해야 하는 구역, 코스의 구역으로 규정된 다섯 구역 중 하나이며,

  두 클럽 깊이를 가진 직사각형 구역으로 그 앞쪽 경계는 위원회가 설정한 두 개의 티마커의 맨 앞부분의 점을 이은선이며

  그 좌우 경계는 두 개의 티마커의 바깥쪽점 기준 후방 두 클럽길이 이내입니다.

 : 티잉그라운드 밖에서 쳤을 때는 일반페널티(2 벌타)를 받고 다시 티샷 해야 합니다.

 

 16) 어떤 경우 1 벌타를 받을까? 

  규칙위반이 경미한 경우, 단순한 실수, 기술적 오류 

     - 어드레스 후 볼을 건드림 

     - 그린에서 마크하지 않고 볼을 들었을 때 

     - 볼을 잃어버렸을 때 

     - 볼을 칠 수 없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했을 때 

     - 해저드에 빠졌을 때 

     - OB구역으로 볼이 갔을 때 

     - 볼을 닦지 못하는 상황에서 볼을 닦았을 때. 

     

17) 마커의 스코어는 언제 기록하는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마커를 맡아보는 플레이어는 다음 티잉그라운드로 가는 도중에 관련 플레이어와 함께 스코어를 확인하고 이를 기록해야 합니다.

 

18) 티잉구역에서 티샷 전 라이개선이 가능한가? 

티잉구역 안에서 지면을 돋우거나 지면의 울퉁불퉁한 곳을 고르는 경우, 이슬/서리/물을 제거하는 행위는 페널티가 없다 

 

19) 그린에서 할 수 있는 일 

 볼을 마크하고 집어 올려서 닦을 수 있으며, 볼 마크와 홀 자국, 스파이크 자국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20) 헤저드 말뚝 뽑고 칠 수 있나요? 

헤저드 말뚝 거리목 등은 뽑고 칠 수 있다. OB 말뚝은 경기장 내의 고정물로 뽑을 수 없다(2 벌타) 

 

21) 볼의 전후좌우 어디에 마크를 해야 되며, 벌타는? 

집어 올리는 볼 위치는 볼마커, 작은 동전 혹은 유사한 물건으로 볼 바로 뒤에 놓아서 마크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으나, R&A는 2008년 평결집에서 위의 규정은 최선의 권장사항이며, 어겼을 시 페널티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22) 벙커 안의 내리막 라이에서 백쉬윙을 하면서 우연히 모래를 스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패털티인가요?

페널티를 받습니다. 클럽이 벙커의 지면에 닿으면 2타의 패널티를 받거나 매치 플레이에서는 해당홀에서 패하게 됩니다.

 

23) 어프로치 샷 시도 중 벙커바로 바깥쪽 고무래의 위에 볼이 멈췄습니다. 고무래를 치우고 드롭을 했는데 볼이 벙커 안으로 굴러들어가 멈췄다면 이 위치에서 플레이해야 할까요? 다시 드롭해야 할까요?

해저드 밖에서 드롭한 볼이 그 안으로 들어와 멈췄다면 반드시 다시 드롭을 해야 합니다

 

24) 플레이 속도에 대하여 말하라 

골프란 다른 플레이어들을 배려하고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 속도도 이에 입각해 지나치게 시간을 끌거나 지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며 변경된 규칙에도 이를 잘 반영하고 있다. 

  - 스트로크 시간 설정  40초 

  - 분실구 찾는 시간 3분 

  - 홀에서 먼 것과 상관없이 준비된 플레이어부터 샷 가능  

  - 맥시멈스코어 도입으로 최대타수를 넘으면 홀 아웃 금지 

  - 깃발을 꽂은 상태에서 퍼팅가능

  - 캐디가 퍼팅 라인 봐주는 것 금지( 조언 가능)

  - 드롭방법 간소화

 

25) OB나 해저드가 예상되었을 때 취해야 할 조치는? 

원구를 찾으러 가기 전에 프로비저널볼(잠정구)이라는 것을 반드시 공표하고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한다. 3분 이내에 볼을 찾지 못하면 분실된 볼로 처리하고, OB 인 경우 1 벌타를 받고 프로비저널 볼을 인플레이 볼로 플레이를 계속하며, 해저드인 경우 해저드 룰(칠 수 있으면 그대로 놓고 치고,  또는 1 벌타 후 직후방 측면 드롭 후 플레이)에 따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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