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1 CLUB
구 덕평 CC이며 1986년 개장하여 2019년 호반건설에서 인수한 뒤 리뉴얼하여 2020년부터 H1 CLUB(H1의 의미는 호반 넘버원)으로 개명하여 관리되고 있는 구장으로 마운틴, 레이크 18홀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덕산 줄기를 따라 자연경관 그대로를 유지해 조감이 양호하고 라운딩 중 홀 간의 간섭이 없도록 하여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코스 난이도는 3,4로 어렵지 않고, 그린 스피드는 2.x 후반에서 3.0까지 나오고 아주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캐디분들 진행도 양호하고 페어웨이 상태도 상당히 좋아서 믿고 가도 되는 구장입니다.
2. 코스 공략
레이크 코스, 마운틴 코스 2개 코스 18홀로 구성된 구장으로 코스 공략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화이트 티, 드라이버 거리 220m, 7번 140m 기준으로 설정, 좌측 그린 기준, 코스 정보 출처 : Golf Yardage 앱, 홈페이지 ]
1) 레이크 코스
① 파 4 358M
좌측 도그렉 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 벙커 좌측이나 우측 그린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고, 세컨드 샷은 그린 뒤가 OB이고 오르막 그린이나 조금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함
②파 5 490M
페어웨이 우측 벙커 좌측으로 티샷을 안전하게 하고 세컨드샷은 좌 우측 공간이 좁아서 안전하게 자신 있는 아이언으로 공략하고 그린 공략 시 약간 내리막구간으로 벙커에 들어가지 않도록 그린 센터 공략
③ 파 4 304M
우도그렉 오르막 홀로 정면에 보이는 벙커 방향으로 티샷 하고, 세컨드 샷은 오르막 그린이라서 길지 않게 공략 필요
④ 파 4 343M
페어웨이 좌측을 공략해서 티샷 하고( 우측 페어웨이로 티샷시 그린공략이 어려움) 세컨드샷은 그린 오르막으로 길지 않게 공략
⑤ 파3 160M
해저들 넘기는 전략으로 안전하게 공략
⑥ 파 4 320M
짧은 내리막 파 4홀로 정확하게 공략한다면 그린 앞까지도 공략가능하지만 자신 있는 세컨드 샷 거리를 남긴다는 목표로 티샷을 공략하고
좌측 그린은 그린 센터를 공략하고, 우측 그린은 내리막 그린으로 짧게 공략
⑦ 파 5 550M
거리가 가장 긴 파 5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벙커 우측 방향으로 공략하고, 세커드샷도 거리를 보내야 써드샷은 오르막이라서 미들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 가능
⑧ 파3 144M
바람이 많은 파3로 바람을 감안해서 벙커에 들어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그린 센터 공략
⑨ 파 4 303M
티샷시 정면 벙커 우측 방향을 공략하며 그곳까지의 거리가 200M 이하면 그 이상 거리로 좁은 지역으로 보내는 것보다 드라이버보다는 우드로 넓은 지역 공략이 필요하고, 세컨드 샷은 오르막으로 클럽 선택에 여유를 가지고 선택 필요
2) 마운틴 코스
① 파 4 304M
내리막 우도그렉홀로 정면 벙커 우측 방향을 에임하고 티샷 후 짧은 거리의 세건드샷이지만 내리막인 만큼 벙커에 들어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그린 공략
② 파 4 312M
페어웨이 벙커 우측으로 티샷을 하고, 그린이 2단 그린이라 핀 위치에 따라 그린 공략 필요
③ 파 4 334M
슬라이스홀 파 4홀로 좌측 페어웨이를 보고 티샷을 하고 그린뒤 공간이 없고 오르막 그린이라서 세컨드 샷을 짧게 공략
④ 파 4 282M
짧은 파 4홀 슬라이스 홀로 슬라이스를 주의하여 정면 벙커 방향으로 티샷 한 후 세컨드 샷은 오르막 경사로 길지 않게 센터 방향으로 공략
⑤ 파3 147M
적당한 거리의 파 3홀로 그린 주변 벙커만 피해서 길지 않게 공략 필요
⑥ 파 5 456M
오르막 좌도그랙 홀로 페어웨이 좌측 벙커 우측 방향을 공략하고, 세컨드 샷 위치가 좋다면 2 온 공략이나 최대한 거래를 확보하여 진행 필요, 그린은 오르막 그린으로 벙커를 피해 길지 않게 공략
⑦ 파 4 337M
페어웨이 우측 벙커를 넘기거나 벙커 우측을 공략하고 그린은 벙커를 피해 센터 공략 필요
⑧ 파3 162M
맞바람이 자주 발생하는 코스로 벙커에 들어가지 않도록 여유로운 클럽 선택 필요
⑨ 파 5 486M
우도그랙 파 5홀로 페어웨이 벙커 우측 방향으로 공략하고 세컨드샷은 무리하지 않게 자신 있는 아이언으로 공략하고 그린은 벙커만 피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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