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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PGA 플레이오프에 진출 커트라인이 페덱스컵 순위가 작년 125위에서 70위로 높아지면서 플레이 진출의 벽이 더욱 높아졌고, 윈덤 챔피언십 대회가 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로 플레이 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의 대회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의 이경훈 선수 73위, 김성현 선수 78위,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79위로 이 대회의 성적에 따라 플레이 오픈 진출이 결정 되어 이 3명의 선수에게는 더욱 중요한 대회가 될듯합니다.
1R 결과 중간 합계 -8타로 미국의 러셀 헨리 선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우리나의 안병훈 선수가 버디 8개, 보기 1개 -7타로 캐나다 애덤 스벤손 선수와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임성재 선수는 -1타 공동 51위로 경기를 마쳤고, 이경훈 선수는 +2타 공동 109위, 김성현 선수도 +1타 공동 92위,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이븐파 공동 68위로 출발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FR까지 집중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합니다.
☆ '23년 PGA 윈덤 챔피언십 결과
※ '23년 PGA 윈덤 챔피언십 1R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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