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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의 5대 메이저 대회 US 오픈 1R에서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있는 김효주 선수가 버디 5개와 보기 1개 -4타로 중국의 린시유 선수와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박민지 선수가 참가하면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지만 역시 국내와 다른 잔디에 바닷바람이 많은 페블비치에서의 적응 부족인지 +5타로 신지은 선수와 아쉽게 공동 101위를 자리했습니다.
LPGA 신인왕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 선수는 버디5개와 보기 2개 -3타로 공동 3위의 좋은 출발을 했고, 양희은 선수가 -2타로 이정은6 선수와 공동 9위, 신지애 선수가 -1타로 중국의 인뤄닝선수와 공동 13위를 마크했습니다.
☆ '23년 LPGA US 오픈 1R 결과
※ '23년 LPGA US 오픈 1R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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