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 '23년 LPGA JM 이글 LA 챔피언십 1R, 이민지 공동 2위, 유해란. 양희영 공동 7위

올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이민지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1R 버디 7개, 보기 1개로 중간 합계 -6타 공동 2위의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습니다. 2019년 이 구장에서 열린 LA 오픈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만큼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고,  -7타로 스웨덴의 린네아 요한손 선수가 단독 1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민지 선수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양희영 선수와 LPGA 신인인 유해란 선수가 -4타 공동 4위로 우승 경쟁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온 넬리 코다 선수는 -2타 공동 20위, 고진영 선수도 +1타 공동 72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Top 랭커인 만큼 FR에 우승 경쟁에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효주 선수는 -1타로  강혜진 선수와 공동 32위, 신지은, 안나린, 지은희 선수가 이븐파 공동 52위, 유소연 선수가 +1타 공동 72를 마크했습니다.

☆  '23년 JM 이글 LA 챔피언십 1R 결과

'23년 JM 이글 LA 챔피언십

'23년 JM 이글 LA 챔피언십 1R 순위

※ '23년 JM 이글 LA 챔피언십 1R 하이라이트

'23년 JM 이글 LA 챔피언십 1R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