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 '23년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R, 셀린 부티에 선두 유지, 김아림 공동 7위, 김효주 공동 14위

3R에서도 셀린 부티에 선수가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1타로 선두를 유지하면서 투어 메이저 첫승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R에서도 버디 5개, 보기 1개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고 특히 위기 때마다 숏게임이 좋았습니다.

 

작년 디펜딩 챔피언인 브룩 핸더슨 선수가 이민지 선수와 중간 합계 -7타 공동 3위로 우승 경쟁중이며,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 선수가 -8타 단독 2위를 자리하고 있습니다.

 

넬리코다 선수가 2R에서 7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6타로 유카 사소 선수와 공동 5위로 올라 왔고, 김아림 선수가 중간 합계 -5타로 미국의 앨리슨 리 선수와 공동 7위로 올라왔습니다.

김아림 선수

김효주 선수가 중간 합계 -4타 공동 14위로 올라왔고, 고진영 선수는 이븐파로 리디아 고 선수와 공동 30위로 내려갔고, 지은희. 김지수 선수가 -1타 공동 23위, 유해란. 박성현 선수가 +1타 공동 39위, 전인지. 박민지 선수가 +3타 공동 53위에 자리했습니다. 

 

☆  '23년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R 결과

'23년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3년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R 순위

※ '23년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R 하이라이트

  '23년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R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