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 '23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무명의 로런 하틀리지 단독 선두, 고진영 공동 55위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 리버티 내셔널 GC 맞은편 자유의 여신상

3R결과 이번 대회 가장 이슈인 아마추어 최강 로즈 장 선수가 프로 첫 데뷔전에서 신입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11타 단독 선두로 올라왔고, 현재까지 프로 데뷔 후 우승한 선수는 없었는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로즈장선수

인도 아디티 아쇼크 선수와 미국 샤이엔 나이트,태국의 아타야 티띠꾼 선수가 -9타 공동 2위를 마크했고, 호주 교포 이미진 선수가 -7타 단독 5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한국의 유해란 선수가 3R에서만 로즈장 선수와 동일하게 6타를 줄이면서 -6타로 지은희, 미국 제니퍼 쿱초 선수와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유해란 선수

고진영, 김세영,호주 스테파니 키리아쿠 선수가 -5타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고, 리디아고 선수는 3R에서 5타를 잃으면서 -1타 공동 27위로 밀려났습니다. 

☆ '23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결과

'23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3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순위

※  '23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R 하이라이트

 '23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 R 하이라이트

※  '23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하이라이트

'23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 R 하이라이트